‘벚꽃 만개’해 핑크빛으로 물드는 ‘진해군항제’ 다음 달에 열린다

이하 인스타 changwon_city

지난 10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제57회 진해군항제는 다음 달 27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약 열흘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벚꽃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평균적으로 3월 마지막 날 전야제를 겸한 개막식을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평균 개막 날짜보다 3일 정도 앞당겨 개막하고 4월 6일까지 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개막 날짜가 앞당겨진 이유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로맨틱한 광경을 연출하는 진해군항제는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군악대의 힘찬 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 벚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36만 그루 왕벚나무의 새하얀 꽃송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 핑크빛 꽃잎들이 거리에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한다고 하니 꼭 경험해보길 권한다.

올봄에는 사랑하는 연인·절친과 함께 분홍색 벚꽃이 흩날리는 ‘진해군항제’에서 역대급 ‘인생샷’을 남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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