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품귀현상중에 ‘1만 2천장’ 어렵게 구매해 무료 배포한 ‘보겸’

이하 유튜브 채널 ‘보겸 BK’

인기 BJ 보겸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8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외로 유출될뻔한 마스크 1만 2천장 어렵게 구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스크 상자에 둘러싸여 있는 보겸의 모습이 담겼다.

보겸은 “마스크 만여 장이다”며 “정말 어렵게 구했다. 마스크 사재기로 인해 외국인들이 국내 마스크를 각자의 나라로 드랍하고 있다. 이건 겨우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계속 가격이 오르는가 하면 없어서 판매를 못 하고 있다”며 “길거리에 면 마스크를 쓰는 분들도 많고 마스크를 여러 번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 심지어 없어서 못쓰시는 분들도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이 근방 분들은 제가 직접 나눠 드릴 거다. 정말 필요한 동네에서 메일을 주시면 랜덤으로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보겸은 마스크를 들고 거리에 나가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는 버스정류장, 길거리, 지하철 등에서 마스크를 무료 배포했다.

“파는 거냐”는 시민의 물음에 보겸은 “공짜다”, “필요하면 두 개씩 가져가시라”고 답했다.

시민들은 그런 보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마스크를 기분 좋게 받아 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