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마스크’ 써달라는 직원 무시하고 얼굴에 ‘침 뱉은’ 남성

이하 Pearvideo

지난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피어비디오는 마스크를 써달라는 마트 직원의 제지에 오히려 침을 뱉은 남성의 행동을 영상으로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중국 복건성 푸칭에 위치한 한 대형 마트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영상 속에는 장을 보러 온 듯 한 여성과 남성이 마트 입구로 나란히 걸어들어오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당시 여성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남성은 한 손에 담배까지 들고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당당히 걸어오고 있었다.

이를 본 마트 직원은 ‘우한 폐렴’ 관련 지침에 따라 남성의 앞을 가로막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마트 직원의 말에도 남성은 큰소리로 불만을 제기하더니 이내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동을 취했다.

남성의 개념없는 행동에 잔뜩 화가 난 직원은 불만을 제기하며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자신이 우한 폐렴과 관련한 지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직원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대책으로는 마스크 착용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알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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