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파악’ 안 됐던 한국 입국했던 ‘중국인 2명’…지난 5일 인천공항 통해 출국했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중국 후베이성에서 부산으로 입국한 뒤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인 2명이 국내를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일 부산시는 지난달 13일 이후 김해공항으로 귀국한 전수조사 대상자 중 소재파악이 안 되던 중국인 2명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초 알려진 바와 다르게 입국 당시 신고서에 기재한 부산의 한 호텔에서 이틀 동안 머물렀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시는 지난 5일 이들이 부산시청 직원에게 “5일 출국할 예정이다”라는 내용으로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건강상태 등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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