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통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 주소 알아내 찾아가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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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여자친구 오피스텔에 강제로 침입해 여성을 폭행한 협박,주거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알렸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8월 A씨는 배달앱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전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말하며 음식 주문했는데 배달이 안 왔다며 주소를 확인해달라 요청했다.

배달앱 고객센터에서는 몇 가지 정보 체크 후 의심 없이 주소를 말했으며 이렇게 알아낸 남성은 전여자친구가 사는 곳에 강제로 침입해 폭행까지 저질러 피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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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재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려고 저질른 일이라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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