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었다..” 인도에 걷고있던 ‘6개월’ 임산부 들이받은 70대 남성

20200605-172706
20200605-172712
accident-1497295-960-720
32-740x321

지난 19일 오후 1시 40분께 부산 동구 한 한의원 앞을 달리던 A(72) 씨 승용차가 보행로에 서 있던 임산부 B(32) 씨를 들이받았습니다 .

해당 사건으로 인해 6개월차이던 임산부는 뱃 속의 아이를 위해 아무런 마취도 없이 다리 수술을 하며 다리가 찢어지는 듯 한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게다가 다리의 골절 정도가 심해 수술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다리절단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피해자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아 피해자 가족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자는 다리 절단을 피하기 위해 무통 주사도 없이 두번째 수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