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후 ‘척추 박살’ 났는데 매일 학교 출석해 엎드려서 수업받는 단국대 여대생

교통사고 후 ‘척추 박살’ 났는데 매일 학교 출석해 엎드려서 수업받는 단국대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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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5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서씨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2011년 척추가 부러지는 추락 사고를 당한 그는 척추를 고정하기 위해 뼈에 나사와 핀을 박았습니다.

이후 30분 이상 앉아있으면 끔찍한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공부를 포기할 법도 하지만 그는 꾸준히 학교에 나갔고 그녀는 통증을 견디기 위해 수많은 약을 먹어가며 강의실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엎드려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는 강의에 지각도 하지 않고, 공부를 해야할 때는 잠이 올까 봐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4.5점 만점에 4.03의 학점을 유지하는 서씨는 체력이나 건강 핑계를 절대 대지 않았습니다.

당시 의사로부터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서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지난 2019년도 단국대 죽전캠퍼스 페이스북페이지에 따르면 서씨의 상태는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을 다했던 그녀의 열정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