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곰돌이 푸 인형을 출시한다. 5일 홈페이지에 신제품 소식을 전했다.
일명 ‘딸기 안은 푸’ 인형입니다. 푸는 앉아서 딸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귀엽게 미소 짓고 있다.
수량이 한정되어있어 빨리 소진될 수 있다. 한 사람당 하나씩만 살 수 있고, 가격은 7,900원이다.
‘애슐리’는 이날부터 딸기 시즌을 시작한다. 생딸기가 온종일 무제한이고, 딸기 초코 케이크도 있다.
딸기 와플, 딸기 츄러스 꼬치도 마음껏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딸기 라떼, 딸기 상그리아도 있다.
화이트 퐁듀 분수도 있다. 탱글탱글한 식감의 딸기 젤리, 시원한 딸기 셔벗, 수제 초콜릿도 있다.
해당 인형은 ‘애슐리W’, ‘애슐리 클래식’ 등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알려졌다. 단,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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