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 북한에 ’60억원’ 지원한다”

“우리 정부, 북한에 ’60억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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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6년간 북한에 한화 약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북한 주민들의 통계 분야 교육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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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314차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열고 ‘UNESCAP의 대북지속가능발전 역량 지원사업’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하여, 정부는 이에 따라 UNESCAP의 북한에 대한 지속가능 발전 역량 지원사업을 위해 앞으로 6년간 남북협력기금 약 60억원을 지원해야됩니다.

올해 1차 사업비는 약 9억원으로 측정 됐으며, 매년 사업계획에 따라 분할 지급할 예정입니다. UNESCAP는 북한 주민에게 국제 통계원칙, 통계 이용성 향상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통일부에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요청했고, 통일부가 이를 승인하여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과 향후 남북 간 하나의 시장 구현에 동 사업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연례보고서를 받아 기금 집행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사후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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