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SM엔터테이먼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이 가득 담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조이의 옷차림은 매우 가벼웠는데 가슴골과 배가 아찔하게 노출되는 검은색 티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여기에 검은색 리본 머리띠를 착용하며 예쁜 얼굴이 머리카락에 가려지지 않도록 머리카락을 고정시킨 모습이다.
조이가 입은 옷과 악세사리는 모두 명품 ‘샤넬’의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샤넬의 새로운 뮤즈 탄생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