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임신8개월’ 여의사 사망…병원에서 근무강요 당해..

병원에서 근무강요 당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임신8개월’ 여의사 사망…

7984652

지난 18일(현지 시간) 아랍 매체 ‘The New Arab’은 알제리의 한 공립 병원에 근무하던 20대 임신부 의사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했습니다.28살의 젊은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해야 했던 이는 와파 바우디사(Wafa Boudissa)로 그는 당시 임신 8개월 차였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임신부였던 와파는 배 속의 아기까지 코로나19에 감염돼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와파는 임신 8개월의 만삭의 몸을 이끌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여러 차례 출산 휴가를 신청했지만 병원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465456
456464
74512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