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3번한 ‘인천 학원강사’ 때문에 서울 ‘6차 감염’까지 발생…

거짓말 3번한 ‘인천 학원강사’ 때문에 서울 ‘6차 감염’까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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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발 ‘n차 감염’ 사례가 잇달아 나오며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77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50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태원에 갔다가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 관련 6차감염 사례로 추정된됩니다.

구 19번 확진자인 그는 중랑구 18번 확진자인 49세 여성의 남편입니다.

확진자의 아내는 광진구 13번째 확진자인 자양4동 57세 여성과 직장 동료로, 이 경로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3번 환자는 이태원을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발 4차감염 사례였숩나더,광진구 환자는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시작된 감염사례에 포함된 택시기사 겸 프리랜서 사진사가 참석한 돌잔치에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광진구 확진자가 4차 감염된데 이어 중화2동 여성의 5차감염 추정 사례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이날 중화2동 여성의 남편까지 확진되며 6차감염 사례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24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울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10시 기준 768명이던 것에서 7명 증가해 최소 775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