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원룸에서 ‘청테이프’로 꽁꽁 묶어놓고 ‘집단폭행’한 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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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7시경 A군(16)의 원룸으로 B군(16)이 갑자기 찾아와 B군은 A군이 자신을 피해 파출소로 도망쳤던 사건은 언급한 후 “맞을래, 아니면 묶여서 조용히 얘기할래”라며 A군을 협박하며 B군은 A군을 의자에 청테이프로 포박한 후 얼굴과 복부 등을 가격하며 30분쯤 후에는 B군의 친구인 C군까지 합류해 폭행하였습니다.

당시 A군의 옆에는 함께 놀고 있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너도 맞고 싶냐는 B군의 말에 누구도 폭행을 말리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감금과 폭행을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당해 신음 소리를 내던 A군을 향해 B군은 흉기를 들이밀며 “죽여버린다”라며 위협하고 감금 폭행이 발생하기 직전인 8일에는 A군이 부모님과 함께 경찰서를 방문했지만 경찰관을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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