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어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유기견에 자기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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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비에 젖어 벌벌 떨고 있는 유기견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러던 그때 가게 문이 열리더니 한 여성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떼려는 순간 우산을 다시 접는다.

비를 피해 추운 몸을 녹이며 잠을 자고 있는 녀석을 지켜보던 그녀는 자신의 목에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풀더니 조심스럽게 유기견에게 다가가 덮어준다. 주인에게 버림 받은 것도 모자라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야만 했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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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의 행동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유기견을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었어요”

외면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결코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를 기꺼이 풀어서 추위에 떨고 있는 유기견을 덮어준 그녀의 행동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회자되며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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