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도 사람들처럼 그들만의 사회생활 법이 있다고 한다

인간들이 사회생활을 하듯이 고양이 세계에서도 그들만의 규칙과 예의가 있다고 전해진다.

대부분은 갈등과 싸움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보면 집사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들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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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반갑다고 눈인사를 한다
고양이들 사이에선 눈을 빤히 쳐다보는 것이 위협이나 도발로 받아들여진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만나면 눈을 깜빡여 고양이 눈인사를 하거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고 한다.

가끔은 집사에게도 눈인사를 하며 신뢰감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신뢰관계가 깊을수록 자기 마음을 알아달라는 의미로 눈인사를 안 하기도 한다고 한다.

친하면 반갑다고 코인사를 한다

고양이들이 가끔 사랑스럽게 코 인사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건 서로의 냄새를 맡으며 뭘 먹었고, 기분은 어떤지, 어디를 갔다 왔는지 등 서로의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한다.

엉덩인 윗냥부터 냄새를 맡는다
보통 코 인사가 끝나면 엉덩이 냄새 맡기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상대 고양이의 나이와 컨디션, 생식 가능 여부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자신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고양이에게만 허락한다.

만약 반려묘가 집사에게 엉덩이를 들이댄다면 존경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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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싸움은 피하기
고양이들은 웬만하면 싸움을 피한다고 한다. 자기가 이길 것 같아도 피한다. 야생에선 부상이 곧 목숨 문제이기 때문에 다칠 가능성을 아예 배재하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고 한다.

이겼으면 더 이상 공격 안한다고 한다
고양이들이 싸울 때도 있긴 하다. 영역이나 이성 문제로 주로 싸우지만 이럴 경우에도 보통은 대치만으로 승패를 결정한다고 한다. 쳐다보기만 해도 상대의 전투력을 직감하는 것이라고 한다.

진 고양이는 몸을 웅크려서 패배를 인정하는데 이때 이긴 고양이는 더 이상 진 고양이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주 가끔 진짜 싸움을 하더라도 반격을 하지 않으면 패배한 것으로 인정하고 이긴 고양이는 그대로 자리를 뜬다고 한다.

웬만하면 마주치지 말자고 생각한다
고양이들은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우연히 영역의 일부가 겹치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최대한 마주치지 않기 위해 ‘발톱 갈기’와 ‘소변으로 마킹하기’ 등을 한다고 한다.

흔적을 통해 자기가 왔다간 정보를 남겨 서로의 경로나 이동시간 등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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