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강태리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였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강태리는 마치 동화 속 공주님 같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옷처럼 뽀얀 피부를 지닌 강태리는 영락없는 여신 자태로 심장을 두드렸다. 입꼬리를 잔뜩 올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그의 표정은 보는 이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강태리는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뗄 수 없었다. 머리 위에 살포시 꽃장식 머리띠를 얹은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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