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멤버 2명이 카페를 오픈해 주목받고있습니다. 19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돌 멤버 출신 가수의 카페 오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카페는 아르바이트 없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페 오픈 소식을 전한 가수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 씨와 하민우 씨,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 씨와 하민우 씨는 각각 공연 기획자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민우 씨는 SNS에 “대표 문준영, 이사 하민우”라고 적었으며 광희, 임시완 씨 등 지인이 보낸 화환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