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태원클럽 다녀온 학원강사때문에 11살 ‘초등 여학생’ 코로나로 쓰러져..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D(11·여)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D양은 인천 113번째 확진자 여중생 E(14·여)양과 지난 8일 연수구 송도의 한 학원에서 접촉한 뒤 지난 11일부터 엄청난 복통을 호소하고 발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이후 지난 14일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You Might Also Like 주변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 모음2020년 8월 14일 30대 청년 ‘생일날’ 시멘트공장 송풍기에 빨려 들어가 산재로 사망2020년 3월 13일 (약스압) 놀이터 ㅈㄴ 무섭다니까 아무도 안 믿어줘.jpg2021년 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