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구충제’ 복용 폐암말기 김철민 “기적…몸 더 좋아졌다”

1
img-20200515095304-64c47ed5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김철민은 14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김철민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지난달 26일 조그만한 요양원으로 옮겨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8월 6일 김철민이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을 당시 폐종양 크기가 4.25㎝ 정도였고 간과 림프, 온몸의 뼈에 암세포가 전이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기적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몸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가오는 5월 즈음 대학로에 서겠습니다. 나한테 최고의 항암은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