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유튜버 ‘은짱’이 카메라 켜고 사망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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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은짱의 유튜브 채널에는 ’49번째 투병일기’ 영상이 게재됐다.  저는 요즘 ‘거의 다 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병생활이 많이 힘들었는데 마음이 편해진다. 퇴원해서 이쁜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는데 젖 먹던 힘 쥐어짜서 그래도 근황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7일 은짱의 동생 김소연 씨가 영상의 댓글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김소연 씨는 “어제 좋은 곳으로 편안히 보내드렸다. 언니가 원하던 아주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 없는 그런 날. 코로나도 잠시 안정된 그런 시기에 발인까지 마치게 되어 감사한 날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