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아닌 ‘홍대’ 주점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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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서구에 살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A(23)씨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지인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있는 홍대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날인 8일 자택에 머물던 A씨는 지난 9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가족 모임에 참석한 뒤 10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서구 안심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