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루비’ 입양해 놓고 관사에 방치하다 결국 파양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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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부산일보는 부산시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관사에서 키우던 반려견 핫과 루비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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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직 사퇴한 직후 오거돈 전 부산시장 가족들도 관사를 떠났고 키우던 반려견 핫과 루비는 관사에 버려진 채 관리인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왔다고 부산일보는 전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지난해 1월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유기견 입양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호소했다.

한번 버림 받은 아픔이 있는 유기견을 입양해놓고서는 부산시장직 사퇴 이후 못 키운다며 파양하고 부산시에 떠넘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무책임한 태도에 시민들은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