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럽 집단감염 101명..6일만에 1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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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확진환자가 101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01명이며 이 중 서울 소재 확진환자는 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7일 이후 6일만에 100명을 넘어선 것 입니다.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는 가장 활발한 사람들이 감염돼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 전파시키는 치명적인 속성을 갖고 있다. 고령층으로 전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