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얼굴에 ‘메스’로 베인 상처…”애기가 너무 움직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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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왕 절개로 출산한 아기의 얼굴에 메스로 인한 상처”가 생긴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있다.

의사가 제왕 절개시 아기의 얼굴에 메스로 상처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논란의 사건이 벌어진 곳은 러시아 첼랴빈스크 주에 있는 공립 병원이다.

이에 대해 의사는 “아기가 너무 격렬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라고 변명했다는데요. 산모는 이에 대해 석연치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의사는 마취를 투여하는 전신 마취로 전환하고 제왕절개 수술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마취에서 깨어난 산모는 갓 태어난 아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기의 오른쪽 뺨에 큰 상처가 있었고 아마도 의사에 메스에 의한 것으로 보였던거다.

약 2 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상처 주위는 청색으로 변색돼 있었고 고통스러워 보였다. 의사는 이에 대해 일단 사과를 했다.

“제왕 절개 수술이 위험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이 의사의 대응은 어처구니 없다”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 얼굴의 상처는 너무 불쌍하다” “우리 아들도 긴급 제왕 절개로 가슴에 상처가 났었다. 이런 일은 자주 벌어지는지도 모르겠다” “눈 바로 아래 상처라니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