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해역서 어선 2척 해적 공격받아…한국인 등 6명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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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아프리카 서부 가봉 수도 리브르빌 인근 해역에서 3일(현지시간) 어선 2척이 해적의 공격을 받아 한국인 1명 등 선원 6명이 납치됐다고 AFP통신이 4일 보도했다.

가봉 당국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해적이 인도네시아인 3명, 세네갈인 2명, 한국인 1명을 납치했다”고 말했다.

가봉 국방부는 AFP의 확인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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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가봉 해역에서 해적 공격 보고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전해졌다.

최근 가봉 해역을 포함한 기니만(灣)에서는 해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작년 12월에도 리브르빌 인근 해역에서 어선 여러 척이 공격을 받았으며 중국인 선원 4명이 억류되고 가봉인 선장 1명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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