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친구 위해 양손으로 ‘가슴골’ 만들어 주는 ‘찐우정’ 친구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psk2hkelfchazs7520g.jpg 입니다.
Instagram ‘wonderful.world.pic’

셀카를 찍는 친구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카메라 앵글 밖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찐우정’의 현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친구의 인생샷을 위해 자신의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주는 여성의 행동은 숱한 친구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셀카를 찍는 친구의 곁에서 특별 보조를 자처한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4rhtkixfc6s0547j289d.jpg 입니다.
Instagram ‘wonderful.world.pic’


그 어떤 사진작가보다도 헌신적이고 친밀한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은 침대 위에서 한껏 매력적인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었다.

그녀의 셀카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었는데 바로 친구의 손길이었다. 그 손은 그냥 손이 아니라 치명적인 매력을 몇 배로 증폭시켜줄 비장의 ‘손’이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171130022210_1158452_605_599.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네이버포스트-겟꿀

카메라 앵글 밖에 앉은 친구는 민망하지도 않은지 영혼을 담아 여성의 몸매를 보정하기에 여력을 다하고 있었다.

깊게 파인 원피스를 따라 가슴의 굴곡을 만들어주기 위해 양손으로 친구의 가슴을 모아준 것이다.

결과물은 알 수 없지만 사진을 찍는 여성의 표정과 친구의 손길을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리라 짐작이 된다.

두 여성의 진지하지만 유쾌한 행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들의 친구를 언급하며 “우와 저거 너랑 나 아니냐?”, “내 인생샷은 OO이가 8할”, “조만간 또 인생샷 건지게 해줄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찐우정’을 인증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84%25A4%25EC%259D%25B4%25EB%25B2%2584%25ED%258F%25AC%25EC%258A%25A4%25ED%258A%25B8-%25EA%25B2%259F%25EA%25BF%2580.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네이버포스트-겟꿀

이러한 두 여성의 모습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친구 사이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속 주인공들처럼 친구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한다. 조금이라도 더 길게 나오도록 바닥과 혼연일체가 돼 찍어주는가 하면 일부러 얼굴을 앞으로 내밀거나 일명 ‘몰아주기’와 같이 친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기도 한다.

이렇듯 어렵게 건진 한 컷의 사진 속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친구의 열정과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나를 위해 매번 차가운 바닥에 기꺼이 주저앉거나 또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말해주자.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BBPopIm.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신서유기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